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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재외동포 차세대 한국어 집중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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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처
게시일 2017-08-04 10:45:33 조회수 279


 ‘2017 재외동포 차세대 한국어 집중 캠프’ 개최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에서 주최하고 우리대학 언어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는 “2017 재외동포 차세대 한국어 집중 캠프”가 201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대학 경기캠퍼스와 전주시에서 진행된다.

 

  *재외동포 차세대 집중 캠프는 한국어 사용이 거의 소실된 교포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밀도 있는 한국어 학습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세계 각지 각 분야에서 활약하게 될 다음 세대 동포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 정체성에 대한 자각을 심어주기 위한 장기적인 목적을 지닌 사업으로서 올해 재일동포 아동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된다.

 

   *“2017 재외동포 차세대 한국어 집중 캠프”의 개회식은 2017년 8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우리대학 경기캠퍼스(안양시 만안구 소재) 예림2생활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 이 캠프에는 일본 내 여러 체류 자격을 지닌 주로 11~13세 사이의 한인 동포 어린이 83명이 참가하며(최저 연령 8세, 최고 연령 14세), 11박 12일 동안(전주 방문 일정 2박 3일 포함)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의 기숙사에 머물면서 집중적인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재일본한글학교교사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7명의 교사가 인솔교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캠프 기간 함께 지내면서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이외 재외동포재단 관계자, 본부 운영진과 상주 의료진, 경인교대 학생 멘토 등 총 인원 약 130명 정도가 캠프 전 기간 합숙하면서 밀착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특히 이 캠프는 단순 모국 방문이나 단발적인 문화 체험형 캠프를 지양하고 수학, 미술, 음악, 체육 등의 교과를 결합한 준몰입형 한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캠프 사전 학습과 사후 학습의 연계를 통해 교포 가정에서의 이중언어 사용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히고자 하는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다.

 

 *또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한국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어 학습에 대한 성공적인 동기 부여로 이어진다는 것에 착안하여 태권도/태권무, 부채춤, 한국 동화를 각색한 인형극, K-POP 커버댄스, 한글서예 등 여덟 반의 ‘한국 문화 수업’ 교실을 개설하여 동시에 운영한다.

 

 *한편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대표: 박희양)과 공동 기획하여 캠프 기간 중 2박 3일 동안 전주시를 방문, 한옥숙박체험, 비빔밥 만들기, 한지 뜨기, 한국의 전통 예절과 놀이, 공주 지역 백제문화유적 답사 등 참여형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이 캠프의 교육과 운영에 투입되는 인원은 모두 우리 대학의 재학생들로서, 각각 자신의 전공 교과 지식과 외국어, 멀티미디어 제작과 편집, 대면 상담(멘토링) 등의 개인 역량을 살려 교육 멘토와 행정 멘토로 활동하게 되며, 이번 캠프의 멘토로 선발된 이후 5월부터 경인교육대학교 국제교류센터의 지원으로 ‘외국인 동포 아동 대상의 언어교수법’, ‘아동의 자존감 향상법’, ‘교육자료 제작과 교구 활용’, ‘리더십 훈련’ 등 다양한 글로벌 교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여 준비해 왔다.

 

 *이처럼 미래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을 담당할 예비 교사들이 초등 연령의 한민족 재일교포 아동들을 지도함으로써 얻게 되는 무형적인 가치, 잠재된 가능성 또한 이번 “재외동포 차세대 한국어 집중 캠프”가 갖게 되는 중요한 의미라 하겠다.

 

 *동 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은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okf.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2017-GINUE-K-Camp-12437885816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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